
지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“빛을 파괴하는 것은 어둠이 아니다, 어둠은 빛을 정의한다, 우리의 즐거움을 그림자 속으로 내던지는 것은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다”(The dark does not destroy the light; It defines it. It‘s our fear of the dark that casts our joy in the shadows.)라는 글귀를 인용해 올렸다.
이는 작가 브렌 브라운의 저서 ’불완전함의 선물‘(The Gifts of Imperfection) 속의 한 구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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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지나는 모든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. 2017년에는 인스타그램에 “1년이 지났고 지금까지 나를 기다려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”라며 “많은 일과 심리적 고통 루머들에 휩싸였지만 날 믿어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, 우리는 다시 만날 것이다”라는 심경글을 올린 바 있다.지난해 7월에도 지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캐나다 대자연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, 자신의 데뷔 10주년을 감사하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.
(서울=뉴스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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