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코노믹리뷰=최진홍 기자] CES 2021이 열리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 온라인 전시관을 바탕으로 'K-Startup'관을 구성한다.
올해 CES 2021은 모든 행사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전 세계 혁신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. 5G와 사물인터넷(IOT), 광고, 엔터테인먼트와 콘텐츠, 자동차, 블록체인, 건강과 행복한 삶, 가정과 가족, 영상 오락, 제품 디자인과 제조, 로봇과 기계지능, 스포츠, 그리고 스타트업 등 11개로 생활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 분야를 소개되는 가운데 한국 스타트업의 비전을 보여준다는 각오다.
K-STARTUP관을 통해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97개다.
특히 주식회사 루플, 엠투에스코리아, 소프트피브이와 에이치에이치에스는 각각 휴대용 태양빛 솔루션 올리(Portable Sunlight Solution, Olly), 브이알오알 아이닥터(VROR EYE DR), 소프트 셀-태양관전지(Soft Cell)와 생체 신호 처리 기반 안전 감시 시스템(Bio-signal processing based safety mornitoring system)으로 혁신 기술 및 기기를 선정하는 ’CES 2021 혁신상‘을 수상하며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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