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지난 14일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누리꾼은 “2017년 놀이공원에서 문정원의 아이들에게 장난감 2개를 판매했고 3만2000원이 나왔는데 (문정원이) 지금 지갑이 없다고 조금 있다가 온다고 하더니 밤까지 계속 기다려도 안와서 내가 채웠다”라는 댓글을 달았다.
이 누리꾼은 “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고 놀이공원 마감시간까지 기다리기만 했는데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내가 잘못”이라며 “당시 문정원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도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보다”라고 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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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같은 주장과 관련, 뉴스1은 15일 문정원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이날 오후 1시50분 현재까지 연결이 되지 않고 있다. 문정원은 이에 앞서 인스타그램에 ‘층간소음’ 논란과 관련, 사과한 바 있다. 지난 11일 한 누리꾼이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집 아래층에 산다면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댓글을 남겼다. 이와 관련해 문정원은 해당 주민에게 사과를 했음을 밝히며 “이웃 주민분들과 저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많은 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”라고 했다.
(서울=뉴스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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