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설 인스타
[헤럴드POP=배재련 기자]김설이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.
9일 김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"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다"라는 글과 김설의 근황이 담긴 인증 영상이 한 편 공개됐다. 김설의 현재 나이는 벌써 11살이다.
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인형 같이 예쁜 비주얼과 함께 말을 하고 있는 모습. 사랑스러운 꼬마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.
한편 김설은 tvN 드라마 '응답하라 1988'에서 진주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. 최근 진행된 제15회 '서울드라마어워즈'에서 갈소원, 왕석현과 함께 이승철의 '아마추어'를 부르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.
popnews@heraldcorp.com
기사 및 더 읽기 ( 응팔 김설,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겠네..벌써 11살 어린이 - 헤럴드 POP - 헤럴드팝 )
https://ift.tt/39ithQf
엔터테인먼트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응팔 김설,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겠네..벌써 11살 어린이 - 헤럴드 POP - 헤럴드팝"
Post a Comment